KLM 사이트가 한글로도 나오고 항공권 가격도 원화로 표시되고 있어서 당연히 국내결제로 되는줄 알았는데 실제 결제 시 해외승인으로 처리 됩니다.
예를 들어 항공권 가격이 1,000,000원일 경우 1,000,000원 국내승인이 되는것이 아니고 해외승인으로 처리 됩니다. 이렇게 되면 1,000,000원->유로->달라->원화 순서대로 환전이 되어서 카드사 청구가 됩니다. 각 환전할 때 마다 은행 수수료들이 붙고, VISA, MASTER, AMEX등의 카드 수수료가 더해져서 결국 1,000,000원 보다 큰 금액으로 청구가 됩니다.
약간 비싸더라도(5,000원 내외) 인터파크, 옥션과 같은 국내 사이트에서 구입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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