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9일 일요일

니모와 말미잘과 새우를 키워보자 - 56일



니모와 말미잘만 키우는게 목표였는데
좀 허전한 것 같아서 새우도 한마리 봉달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어항을 봤더니 이렇게 허물을 벗어놓고 창피한지 돌 아래로 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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