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0일 일요일

[Korea] 진관사의 여름

북한산에 있는 유명한 절 '진관사'에 다녀왔습니다.
고려시대때 창건이 돼서 천년이 넘은 오래된 절 중 하나 입니다.
후텁지근한 여름날인데도 산바람과 북한산 계곡의 물소리때문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름모를 꽃들이 녹색숲의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느라 지쳤다면 시원한 카페에서 커피나 전통차로 땀을 식혀 보세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