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6일 월요일

[Turkey] 여행루트 및 비용 정리



터키는 여행루트 잡기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지 반시계반향으로 돌지만 결정하면 됩니다.
보통의 경우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는 무조건 들르는 곳이고,
일정에 맞게 사이사이의 도시를 끼워 넣으면 됩니다.
트라브존이나 그리스의 산토리니도 넣을려고 했는데 너무 일정이 빡빡해 질것 같아서 안넣었는데 좀 많이 널널했습니다.

도시 소개
  1. 샤프란볼루 - 예전 오스만제국 시대의 주택양식으로 지어진 집들이 남아있는곳입니다. 터키식 후식중 하나인 로쿰이 유명하기도 합니다.
  2. 안탈리아 - 지중해에 있는 휴양도시
  3. 셀축 - 옛 로마시대의 유적지인 에페스가 있는 곳입니다.
  4. 쉬린제 - 그리스인이 건너와서 정착한 마을이고, 올리브와 와인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느낌은 샤프란볼루와 비슷합니다.

자세한 일정및 비용은 아래를 클릭해 보면 나와있습니다.
여행루트전체비용


댓글 없음:

댓글 쓰기